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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명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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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북부, 러시아 오오츠크해, 베링해 등의 북태평양 해역에 분포하며
주로 대륙붕과 대륙사면에 서식한다. 산란은 1~5C에서 이루어지며 산란기는 12월에서 4월까지이고, 먹이는 주로 작은
갑각류와 작은 어류를 먹는다.
몸 등쪽은 연한 갈색 또는 청색바탕에 폭이 좁은 파상 무늬의 암갈색 세로띠가 3줄 가량 머리 뒤쪽에서 꼬리까지 길게 뻗어
있으며 배쪽은 희고 가슴지느러미가 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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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명태
라운드 사이즈 구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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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S |
(20 - 25CM) |
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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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0 - 45CM) |
2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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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 -30CM) |
2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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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5 -50CM) |
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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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0 - 35CM) |
3L |
(50 -55CM) |
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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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5 -40C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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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대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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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태평양, 일본, 한국 등의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. 산란은
연안의 내만에서 주로 이루어지며, 최소성숙체장은 40CM(3세어) 정도이고 서식수온은 5~12C이다 주로 저층트롤어업과
자망어업에 의해 어획되며
대구는 명태와 달리 아래턱에 1개의 긴수염이 있으며, 가슴지느러미가 제1등지느러미 기저의 뒤끝에 달하지 못하며, 위턱이
머리의 앞쪽으로 돌출되어있는 점에서 잘 구별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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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대구
H/G 사이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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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S |
(0.3-0.5KG) |
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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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0.5-1.0KG) |
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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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.0-2.0KG) |
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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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.0 -3.0KG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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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각시가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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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수성 어류로 일본 북해도 동북부, 오오츠크해, 베링해, 알라스카만
등의 북태평양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. 수심 1~570M 내외의 모래 바닥이나 펄질에 서식하고 있으나, 일반적으로 90M
내의 대륙붕상에 많이 살고 있다.
가자미과 어류중 베링해내에서 가장 자원량이 많고, 맛이 좋은 주요 어업자원의 한 종이다. 최대체장 50CM까지 성장하나
일반적인 크기는 35CM 정도이며, 저층트롤어업으로 어획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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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눈이 있는 쪽은 전체적으로 갈색 바탕에 군데군데
황갈색의 무늬가 나타나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기저는 검고 뒷가장자리는 희다 배쪽은 희며 배쪽 지느러미 기저부는 옅은
황색을 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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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자미
사이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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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 |
(150 -250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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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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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00G UP) |
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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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0 -400G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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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까지가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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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북부 오오츠크해 베링해 알라스카만 캘리포니아등의 북태평양
연안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. 수심 35~75M정도의 연안에 많다. 베링해와 알라스카에 자원량이 풍부하며 맛이 좋은 주요자원의
한 종류이다.
눈이 있는 쪽은 전체적으로 흑갈색을 띄며,군데군데 흑색점이 나타나지만 눈이 없는 쪽은 희다.
모든 지느러미는 어두운 황색을 띄며, 기저부가 어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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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자미
사이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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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 |
(150 -250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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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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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00G UP) |
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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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0 -400G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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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임연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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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태평양 (일본 북부, 오오츠크, 베링해 등)에 널리 분포한다.
대륙붕(수심5~120M) 주변의 바닥이 벌인 곳에서 주로 서식한다.
몸에는 짙은 갈색 바탕에 몸을 가로지르는 5줄의 황색 가로띠가 나타난다. 머리는 등쪽이 갈색을 띠지만, 입술아래부위,
가슴지느러미의 기저 앞 부위는 밝은 황색을 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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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임연수
사이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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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S |
(200-300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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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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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600-800G) |
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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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00-400G) |
2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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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800G UP) |
| M |
(400-600G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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